Step toward Jesus
Thursday, March 17, 2011
예배자의 삶, 십자가의 길
온전한 예배자의 삶을 산다는것이 이렇게 힘이 들줄은 몰랐다....
기도로 간구하며 나아가지만 너무나 무기력할뿐...
나를 붙잡아 주시옵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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